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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과 일상 일기장
223. [태안 아일랜드 리솜] 가족끼리 가기 좋은 리조트 태안 아일랜드 리솜 후기와 아일랜드 리솜 맛집 추천 본문
충남에는 상당히 좋은 리조트가 있는데
바로 태안에 있는 "아일랜드 리솜"이다.
리솜 리조트는 국내에 4곳이 있고
태안, 예산, 제천, 제주에 있다.
그 중 3곳이 충청도에 있는 아주 충청도 친화적인 그룹...
태안 아일랜드 리솜과 예산 스플라스 리솜은 가봤는데
나머지 2곳도 가보고 싶다.
태안 아일랜드 리솜
-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 204
- 041-671-7000
사실 태안 아일랜드 리솜은 출장으로도 몇번 가봤는데
가족끼리 와도 참 좋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방이 온돌에다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예약을 하려면 적어도 한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좋은 방을 구할 수 있다.
태안 아일랜드 리솜을 숙소와 오션 뷰, 주변시설, 맛집 추천 등으로 나눠서 설명할 것이다.
숙소와 오션뷰
사실 숙박했을때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숙소 내부 사진은 별로 없다...
아일랜드 리솜 숙소는 오션타워와 오션빌라스가 있는데
오션 빌라스는 독채 숙소 느낌으로 오션타워보다 비싸다.
우리는 저렴한 오션타워로..
취사가 가능한 방과 불가능한 방이 있는데
아일랜드 리솜이 워낙 주변 식당이 잘 되어 있어서
굳이 방에서 취사를 할 필요는 없을듯...
우리 방은 4인 1실이었고 안방 2, 화장실 1, 거실 1
거실에 넓은 소파가 있어서 거기서 자도 괜찮았다.
사실 완전 저가 숙소가 아니라면
대부분 숙소가 나름 깨끗하다.
숙소를 한달 일찍 잡으라고 하는 이유는
모든 숙소가 오션 뷰는 아니고
숲속뷰도 있다고 한다.
고층을 고집할 필요는 없고
뷰가 오션뷰인지가 중요한듯...
(물론 오션뷰가 더 비싸다.)
왼쪽에는 오아식스가 보이고
중앙은 바베큐를 해먹을 수 있는 곳이 나온다.
태안 아일랜드 리솜은 숙소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참고로 오른쪽으로 쭉 가면 오션 빌라스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태안 해수욕장 중에서 꽃지해수욕장을 1등으로 뽑는데
이 꽃지해수욕장을 품으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서 좋았다.
주변 시설
사실 주변 시설이 이 포스팅에서 모두 담을 수 없어서
뭐가 있는지 간단하게 넘어갈 예정이다.
우선 주차장이 넓고 지상에만 있기 때문에
굳이 지하에 대고 올라가지 않아서 좋았다.
그냥 지상에 대고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로비(2층)에는 조식, 카페 등등 있는데
조식은 07:30부터 먹을 수 있어서
아침 일찍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음식은 꽤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르 스튜디오 브루 카페"를 가봤다.
우리는 간단하게 커피를 주문하고 카페 주변을 돌아봤다.
특히 이 날이 날씨가 좋아서
더 탁 트인 뷰가 좋았다.
숙소에서 본 것보다 더 좋았던 듯
오아식스는 콩알이 더 크면 가봐야지...
커피를 다 먹고 1층으로 내려가면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
(오아식스도 1층에서 입장 가능하다.)
오아식스 하나만으로도 재방문의사가 흘러넘친다.
참고로 지하 1층은 bbq치킨이 있어서
치킨을 좋아한다면 치킨을 먹어도 좋을듯
리솜 리조트 브랜드는 온천수로 유명해서
리조트 방문때마다 수영복을 챙겨야할듯
(물론 대여 가능하다.)
바깥으로 나가면 짧은 산책로가 있는데
은근 괜찮다.
다낭 미케비치가 생각나는 꽃지해수욕장
솔직히 이때만 보면 다낭보다 더 좋았다.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곳이 2곳 있는데
나무데크와 선셋하우스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이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를 갈 수 있는데
다낭 미케비치랑 비교될 정도로 좋은 꽃지해수욕장
이런 느낌은 프라이빗 비치라고 하는데
꽃지해수욕장이 딱 그 느낌이다.
바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좋은곳
다시 숙소로 올라가기 전에
선셋하우스 1층은 투썸플레이스가 있다.
특히 투썸플레이스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바다를 보면서 커피 마시기가 아주 좋았다.
개인적으로 카페 중에 투썸플레이스를 좋아하는데
아일랜드 리솜에 이런 카페가 있어서 더욱 플러스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 않아서 오션뷰를 봤다.
어쨌든 여기 투썸플레이스는 아일랜드 리솜에서
손님이 가장 많았다.
이 선셋하우스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썬데이브리즈
베트남 식당인 까몬
한식으로 유명한 담솥이 있다.
그리고 야간에는 한신포차가 있어서
2차 또는 3차로 오기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리조트에서 여러 음식을 즐기고
풍부한 바다 컨텐츠로 1박 이상 충분히 머물 수 있는 아일랜드 리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다...!
맛집 추천
사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꽤 괜찮은 주변 식당이 하나 있다.
무려 두번이나 가본 식당이다..!
(한번도 아닌 두번)
딴뚝칼국수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3018 전통딴뚝칼국수
- 08:00~20:00(19:30 라스트 오더)
태안의 가장 유명한 음식은 '게국지'인데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음식이라서
태안 여행을 오면 무난한 칼국수를 먹는다.
메뉴 선택할 때 특이한 점은
맑은 칼국수와 얼큰 칼국수가 있는데
2가지 모두 먹어본 결과
맑은 칼국수가 압도적으로 맛있었다.
(무조건 무조건 맑은 칼국수를 주문해야한다.)
가리비와 조개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고
특히 국물과 어울리는 면이 너무 맛있었다.
칼국수를 웬만하면 평범하다고 하는데
여기는 상당히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게국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태안 딴뚝칼국수를 필수적으로 가봐야 한다.
(무조건 맑은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