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순천
- 제주도 여행계획
- 영동 가볼만한곳
- 아쿠아리움
- 교토 여행
- 호텔 스카이파크
- 교토역 스타벅스
- 하와이 맛집
- 대전 신세계
- 교토 가볼만한곳
-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 맛집
- 일본 후쿠오카 여행
- 낙산공원
- 오사카 여행
- 엠버호텔
- 베트남 다낭 태교 여행
- 하와이 액티비티
- 제주도 가볼만한곳
- 코엑스
- 비짓재팬웹
- 동해
- 서울 맛집
- 하와이 가볼만한곳
- 하와이 카페
- 강릉
- 다낭 호이안 올드타운 카페
- 서울 가볼만한곳
- 하와이 여행
- 오사카 가볼만한곳
- 제주도 여행 계획
- Today
- Total
나의 여행과 일상 일기장
187. [일본 여행 준비] 4박 5일 일본 오카사-교토 여행 준비하기(일본 항공권, 유심, Visit Japan 등록하기, 일본 여행 경비) 본문
187. [일본 여행 준비] 4박 5일 일본 오카사-교토 여행 준비하기(일본 항공권, 유심, Visit Japan 등록하기, 일본 여행 경비)
똥글똥글 2024. 6. 6. 07:03작년에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장기 여행을 떠났다.
작년 10월에 강원도 여행 이후에
거의 7개월만에 여행이다.
이번에는 일본 오사카-교토 여행을 준비했다.
환상적인 배경이 좋았던 후쿠오카 유후인...
후쿠오카를 경험해봤으니
이번에는 오사카-교토를 경험하고 싶었다.
일본 오사카-교토 여행경비(2인)
항목 | 금액 |
왕복 항공권 2인(에어부산) | 500,000원 |
오사카숙소(1박) | 78,529원 |
교토 숙소(3박) | 165,042원 |
유심 | 10,300원 |
오사카 하루카스300 예약 | 34,546원 |
교토->간사이 하루카 기차 예약 | 39,600원 |
환전 | 100,000원 |
그외여비 | 855,000원 |
합계 | 1,781,017원 |
여행 4박5일 기준이고
저번 후쿠오카 여행보다 저렴하게 다녀왔는데
숙소를 저렴한 곳을 잡았고
너무 비싼 음식이 아닌 적당한 가격의 음식을 먹으러 다녔다.
그리고 미리미리 항공권을 예약해서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로 갈땐 공항급행을 탔는데
교토에서 간사이공항을 돌아갈땐 하루카기차를 예약했다.
(교토에서 간사이공항까지 1시간 20분이면 도착한다!)
그리고 오사카 하루카스300 가보고 싶어서 한번 미리 예약했다.
일본 오사카-교토 왕복항공권(에어부산)
일본 오사카-교토 항공권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네0버에서 예약했다.
에어부산은 이번에 처음타는 것 같은데
뭐....그냥저냥 괜찮았다.
우리는 인천공항에서 간사이 공항까지 간다.
우리는 미리 항공권을 예약해서 1인 25만원에 다녀왔다.
5월 25일 15시 55분에 출발해서
5월 29일 18시 4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준비했다.
Visit Japan Web 등록하기
일본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비짓재팬(Visit Japan)
이젠 많은 사람들이 이걸 사용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일본여행 입국 수속을 쉽게 하기 위해선
스마트폰에 QR코드를 저장해야 한다.
그냥 네0버에서 비짓재팬웹을 검색해서
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온다.
회원 가입을 하고
엄청 정확하게 입력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입력을 끝내면 QR코드 하나가 나오는데
사실 저번 후쿠오카 여행 때는 QR코드가 2개 필요해서
입국할 때 각각의 QR코드를 찍었는데
이번에는 입국심사가 업데이트 되면서
QR코드 1개로 입국 가능하다.
대신 이 QR코드로 '2번' 찍어야한다.
캡쳐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냥 캡쳐해서 QR코드를 찍으면 입국이 끝난다.
유심
그리고 필수적인 유심...
그냥 갤럭시는 무조건 유심을 써야할 듯하다.
나는 이번에도 '마이리얼트립'에서 유심을 구매했다.
사실 일본여행 두번째라서
첫번째 여행에 비하면 크게 준비할 게 없었다.
(이젠 일본여행 고수의 길로 가는듯)
일본어도 이번 여행에선 파파코 번역기를 최대한 활용했다.
다음 포스팅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해야되는 일에 대해 포스팅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