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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청난 식사를 끝내고
이제 유후인의 마지막 날이다.
물론 일본 여행의 끝은 아니고
하카타쪽에서 하루를 더 보내는데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일본여행...
일본 여행을 하면서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확실히 있었다.
그만큼 새로운 문화를 즐기느라 너무 행복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서 돈 열심히 벌어야지...)
우리는 저번에 예약한 왕복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
체크아웃을 하고 주변을 돌아다녔다.
유후인 돌아다니기
아마 혼자 왔다면 유후산을 등산하고 있었을 것이다..
유후인에는 긴린코호수만 보러가는 사람이 많은데
유후산도 상당히 괜찮고 높은 산인듯하다.
사실 이쪽 거리는 이번 여행동안 자주 왔다갔다했는데
한 포스팅에 사진을 올리는게 편해서 이렇게 했다.
이번 여행동안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카메라가 꺼지는 날이 없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숙소도 가보고 싶었다.
(돈 열심히 벌자....)
익숙한 시골라이프지만
뭔가 그 속에 차이점이 존재했다.
똥글이랑 유후산 앞에서 숙소로 가는 영상을 찍었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영상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후쿠오카 여행 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상이다.
굳이 유후인은 사람 많은 곳을 찾아갈 필요는 없고
이런 시골길이나 골목골목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포스팅을 보면 자전거 타고 다니면
사람이 많이 다녀서 복잡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자전거가 없었으면 다리가 엄청 아팠을 것이다....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아직 버스시간까지 많이 남아서 오전에 카페를 갔다.
카페 사보 텐조사지키
- 2633-1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일본
- 09:00~16:30
사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중 카페를 자주 안갔는데
편의점에서 먹는 커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고
숙소 무료커피도 있어서 굳이 돈 들여서 가진 않았다.
아무리 봐도 여기가 카페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카페이다..
1
여기 카페 사보 텐조사지키는 간판이 따로 없어서 찾기 힘들었는데
위로 올라가면 직원분들이 캐리어도 들어주고
완전 고급 카페에 왔다는걸 확인 할 수 있다.
우리는 뜨거운 아메리카노(600엔)와 치즈케이크(770엔)를 주문했다.
한 10분 정도 기다리면 메뉴가 나온다,
사실 조금 가성비는 좋지 않았다...
어쨌든 간단하게 커피와 치즈케이크를 먹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 메뉴를 고민했는데
똥글이가 한입만두를 먹고 싶어해서
라멘집에 한입만두를 팔길래 방문했다.
라멘 텐고쿠
- 2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 일본
- 11:00~20:30
일본에는 한입만두라는 음식이 있는데
사실 안에 들어가는건 한국이랑 똑같고
한면은 튀기고 한면은 찐 만두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소박한 공간이 나오는데
일본식당 특징인데
내가 먹을 음식을 바로 앞에서 만들어준다.
일본에서 다른 메뉴는 모르겠지만
라멘집은 거의 무조건 한국어 메뉴판이 있는듯하다.
우리는 소금라멘(500엔), 된장차슈라멘(650엔), 만두(300엔)을 주문했다.
지금와서 보니까 버터가 들어간 라멘도 있었는데
다음에 방문하면 도전해봐야지
조금만 기다리면 메뉴가 나온다.
소금라멘은 우리가 제주도 갔을때 고기국수랑 99% 비슷했다.
일본이 좀 더 짭쪼름했다.
맛은 상당히 있었지만 이국적이진 않았다.
이번 일본 여행을 하면서 된장(미소)에 푹 빠졌는데
그 동안 먹었던 된장소스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이 좋았다.
(이번 여행동안 계속 된장맛만 찾았다.)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라서
유후인에 왔다고 텐고쿠의 된장라멘을 꼭 먹어야한다.
차슈도 두둑히 들어서 배가 불렀다.
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만두지만
한면만 튀겨서 굉장히 특이한 맛이 났다.
굳이 따지면 찐만두보다 튀긴 만두에 더 가까웠다.
모두가 아는맛이라서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유후인 역 주변에서 휴식을 했다.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잘 되어 있어서
몸이 피로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우리는 미리 예약했던 고속버스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