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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과 일상 일기장

2023.10.20 - [여행일기] - 176. [일본 후쿠오카 여행(6)] 유후인 맛집 추천(야끼니쿠 맛집 시라카와, 우동 맛집 멘이치, 사시미 맛집 마루, 닭구이 맛집 이로리야키 요모야마) 후기 176. [일본 후쿠오카 여행(6)] 유후인 맛집 추천(야끼니쿠 맛집 시라카와, 우동 맛집 멘이치, 사시 2023.10.16 - [여행일기] - 175. [일본 후쿠오카 여행(5)] 유후인 온천 숙소 추천 타비노쿠라, 유후인 야키토리 맛집 하나구시 후기 175. [일본 후쿠오카 여행(5)] 유후인 온천 숙소 추천 타비노쿠라, 유후 everything-it-engineering.tistory.com 어제 엄청난 식사를 끝내고 이제 유후인의 마지막 날이다. 물론 일본 여행의 끝은 아니고 하카타쪽에서 하루를 더 보..

2023.10.16 - [여행일기] - 175. [일본 후쿠오카 여행(5)] 유후인 온천 숙소 추천 타비노쿠라, 유후인 야키토리 맛집 하나구시 후기 175. [일본 후쿠오카 여행(5)] 유후인 온천 숙소 추천 타비노쿠라, 유후인 야키토리 맛집 하나구시 2023.10.15 - [여행일기] - 174. [일본 후쿠오카 여행(4)] 유후인 가볼만한곳(긴린코호수, 유노츠보 거리, 플로랄 빌리지, 금상고로케, 당고, 스누피차야) 후기 174. [일본 후쿠오카 여행(4)] 유후인 가볼 everything-it-engineering.tistory.com 이번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하면서 많은 일본 음식을 먹었는데 나열해보자면 이치란 라멘 모츠나베 모둠꼬치 야끼니쿠(고기구이) 우동 사시미 닭구이 한입만두 규카츠 등등 ..

2023.10.15 - [여행일기] - 174. [일본 후쿠오카 여행(4)] 유후인 가볼만한곳(긴린코호수, 유노츠보 거리, 플로랄 빌리지, 금상고로케, 당고, 스누피차야) 후기 174. [일본 후쿠오카 여행(4)] 유후인 가볼만한곳(긴린코호수, 유노츠보 거리, 플로랄 빌리지, 금상 2023.10.14 - [여행일기] - 173. [일본 후쿠오카 여행(3)] 후쿠오카 맛집 오오야마 모츠나베, 하카타역에서 유후인 고속버스 타는법, 고속버스 예약 후기 173. [일본 후쿠오카 여행(3)] 후쿠오카 맛집 오 everything-it-engineering.tistory.com 긴린코 호수 구경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유후인 타비노쿠라 2655-3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

2023.10.14 - [여행일기] - 173. [일본 후쿠오카 여행(3)] 후쿠오카 맛집 오오야마 모츠나베, 하카타역에서 유후인 고속버스 타는법, 고속버스 예약 후기 173. [일본 후쿠오카 여행(3)] 후쿠오카 맛집 오오야마 모츠나베, 하카타역에서 유후인 고속버스 2023.10.09 - [여행일기] - 172. [일본 후쿠오카 여행(2)] 일본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이치란 라멘 텐진점(이치란 라멘 주문하는법), 후쿠오카 오하시역 가성비 숙소 The Mickey Carlton Ohashi 후기 172. [일본 everything-it-engineering.tistory.com 고속버스를 타고 유후인으로 왔다. 유후인으로 가는 길의 분위기는 한국의 강원도 갔을때랑 비슷했다. 아직도 일본의 좌측통행은 익숙..

2023.10.09 - [여행일기] - 172. [일본 후쿠오카 여행(2)] 일본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이치란 라멘 텐진점(이치란 라멘 주문하는법), 후쿠오카 오하시역 가성비 숙소 The Mickey Carlton Ohashi 후기 172. [일본 후쿠오카 여행(2)] 일본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이치란 라멘 텐진점(이치란 라멘 주문하 2023.10.08 - [여행일기] - 171. [일본 후쿠오카 여행(1)] 인천국제공항 쉴만한 곳(마티나 라운지, 냅존), 후쿠오카 공항 ATM에서 현금 뽑기(트래블월렛 이온ATM), 후쿠오카 공항에서 텐진역 가는법 후기 1 everything-it-engineering.tistory.com 다음날이 되고 나서 일본의 화창한 아침은 어떨지 돌아다녔다. 우리나라는 빌라가 많..

2023.10.08 - [여행일기] - 171. [일본 후쿠오카 여행(1)] 인천국제공항 쉴만한 곳(마티나 라운지, 냅존), 후쿠오카 공항 ATM에서 현금 뽑기(트래블월렛 이온ATM), 후쿠오카 공항에서 텐진역 가는법 후기 171. [일본 후쿠오카 여행(1)] 인천국제공항 쉴만한 곳(마티나 라운지, 냅존), 후쿠오카 공항 ATM에 하와이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통장잔고가 생각보다 많이 남았다는걸 확인했다. 천만원 넘게 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돈이 남았다. 그래서 바로 다음 여행을 계획했는데 미국(하와이 everything-it-engineering.tistory.com 후쿠오카공항에서 5정거장을 거쳐서 텐진역으로 왔다. 텐진역은 후쿠오카의 하카타를 비롯해서 쇼핑과 맛집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와이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통장잔고가 생각보다 많이 남았다는걸 확인했다. 천만원 넘게 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돈이 남았다. 그래서 바로 다음 여행을 계획했는데 미국(하와이)을 한번 다녀왔으니 이번엔 일본을 다녀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이 처음 일본여행이라 그나마 쉽다고 여겨지는 '후쿠오카'를 여행하기로 했다. 물론 후쿠오카는 잠시 들렀고 대부분은 유후인에서 온천을 즐겼다. 이번 글은 후쿠오카 공항에서 할 수 있는 여러 팁에 대해 쓸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우리는 티웨이항공을 예매했기 때문에 티웨이항공을 탈 수 있는 인천공항 제 1여객 터미널로 이동했다. 주차는 그냥 지상 주차장에 주차했다.. 지상 주차장의 단점은 주차장에서 내려서 공항 셔틀버스를 한번 타야한다. 우리는 ..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밀린 일을 엄청나게 하고 있었는데 나름의 힐링이 필요했다. 그동안 전라도 쪽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여수, 순천 등등을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이번엔 보성 녹차밭을 가기로 했다. 전라남도 보성은 녹차로 아주 유명하고 나도 중학교때 수학여행으로 간 적이 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고자 보성으로 다시 떠났다. 집에서 2시간 30분 정도 달려서 가면 도착할 수 있다. 우선 배가 고파서 율포해수욕장쪽 맛집으로 방문했다. 갯마을횟집 전남 보성군 회천면 우암길 27-12 061-852-8103 영업시간은 11:00~20:30 율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식당 막회로 유명한 식당인데 이 날은 혼자가서 막회는 부담스러워서 물회로 주문했다. 주변에 큰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별로 어..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드디어 마지막 날이 되었다.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라서 마지막 아침밥을 먹기 위해 에그 앤 띵스에 방문했다.에그 앤 띵스2464 Kalākaua Ave, Honolulu, HI 96815 미국오전 06:00~13:00이름만 들어봐도 브런치 집이라는게 느껴진다. 그 동안 하와이에서 먹을 수 있는건 다 먹어봤는데 로꼬모꼬(하와이 오므라이스)를 아직 안먹었다. 마지막을 장식할 로꼬모꼬를 먹으러 에그앤띵스에 갔다.오늘이 유일하게 비가 많이 왔던 하와이 마지막날 아침 7시 였는데 웨이팅이 40분 걸렸다. 나는 무작정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가지 사실을 알아냈다.지금 기다리는 이 줄은 매장 식사줄이라서 포장을 원하는 사람들은 안에 들어가서 포장하겠다고 하면 10분만에 음식이 나..

무스비와 라멘으로 충전을 하고 서핑을 하기 위해 준비했다. 하와이에서 필수적으로 해야 할 액티비티가 서핑이라고 하는데 전에 제주도에서 서핑을 했을때는 서핑에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제주도의 잔잔한 바다에서 서핑...) 그래도 사람들이 하와이=서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왕 하와이에 왔으니 서핑을 타야겠다고 생각했다.하와이 서핑(Surf Cloud 9)하와이 서핑도 네0버 하0로라에서 예약했다.제주도에서 서핑했을때랑 다른점은 제주도때는 물이 차가워서 서핑업체에서 빌려준 옷을 입고 서핑을 해야했다.(옷이 뻣뻣하고 두꺼워서 몸이 둔해졌다.) 그에 반해 하와이 서핑은 개인이 가져온 옷을 입고 서핑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서핑은 스포츠에 속하기 때문에 래시가드와 워터슈즈를 착용하고 서핑을 해야 안전하게..

어제 충분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오늘은 다시 달릴 예정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와이 카페에 가기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오늘 가볼 곳은 호놀룰루커피 항상 하와이 카페에서 라떼만 먹었는데 하와이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아사히볼을 한번 더 먹고 싶었다.호놀룰루커피2365 Kalākaua Ave, Honolulu, HI 96815 미국06:00~18:00드디어 하와이의 4대 카페 딘앤델루카, 코나커피, 카이커피, 호놀룰루커피를 다녀왔다. 호놀룰루커피는 모아나 서프라이더에 위치해 있다.되게 궁전 처럼 생겨서 뭐하는 곳인가 싶었는데외관 인테리어는 여기가 최고였다.6시에 갔지만 웨이팅이 있었고 여러 굿즈를 팔고 있었다.많은 메뉴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사히볼이 땡겼다. 사실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에서 아사히볼을 먹..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코치 가방을 득템하고나서 잠시 숙소에서 쉬었다. 그래도 뭔가 하와이에 왔는데 그냥 쉬기에는 아쉬워서 우버택시 어플을 켜고 갈 곳을 찾아봤다. 조금 멀긴 하지만 할로나 블로우 홀이 방송이나 유튜브에 많이 나와서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할로나 블로우홀을 가기전에 코코헤드를 지나쳤다.코코헤드트래킹으로 유명하지만 우리의 체력을 생각해서 올라가진 않았다.이때가 3일차가 넘어가고 있었는데도 비가 한번도 안왔다...!우버택시를 타고 30분 정도 갔다.시간은 30분 정도인데 거리가 굉장히 멀어서 엄청 멀리 간 느낌이 들었다.택시기사님이 이 코코헤드를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리뷰를 보니 다들 엄청 힘들었다고 하셨다.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건 하와이 밖에 없다..코코헤드 바로 옆..

오늘도 새벽 5시에 기상하였다. 그동안 이곳저곳 다니느라 몸이 좀 피곤해서 오늘은 큰 일정은 잡지 않았다. 큰 일정은 없지만 5시에 일어나서 하와이의 분위기를 느껴야한다. 어쨌든 모닝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이커피에 갔다.카이커피2424 Kalākaua Ave #129, Honolulu, HI 96815 미국영업시간 06:00~21:00이번 여행동안 내가 되게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이 하와이에 더 많았다..오전 6시라고는 밎기지 않을정도로 붐비는 카이커피은근 웨이팅을 하고 나서 카이라떼(6.5달러)를 한잔샀다.사실 어느 카페를 가든 맛은 비슷비슷했다. 커피를 들고 조깅을 했는데 오늘은 포트 드루시 해변 공원 쪽으로 조깅을 했다.'펄 하버'는 태평양 전쟁때 중요한 전략의 요충지였다..

숙소에서 잠시 쉬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늘 저녁은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검색을 여러번해서 나온 결과 파이아 피쉬 마켓(Paia Fish Market)으로 결정했다. 파이아 피쉬 마켓도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파이아 피쉬 마켓2299 Kūhiō Ave., Honolulu, HI 96815 미국오전 11:00~오후10:00전날에도 여기 주변을 가봤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웨이팅하고 있었다. 따로 예약을 받지 않아서 무작정 줄을 서야한다.길 바로 옆에 있어서 생선냄새가 엄청나게 났다. 아마 냄새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이곳에서 씨푸드파스타와 피쉬 플레이트를 먹으려고 한다.처음에는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맞은편에 있는 우동집으로 가야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참고 기다렸다.(한 20분 ..

어제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오늘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하와이를 돌아다녔다. 하와이는 새벽에 일어나서 돌아다녀도 안전할 만큼 치안이 좋은 곳이다. 거의 대부분 와이키키비치에서 조깅을 하거나 아침 서핑을 한다. 나도 서핑을 조금 더 잘 했으면 했을텐데... 어쨌든 아침은 하와이의 퀸아망 맛집 코나커피에 방문했다.코나커피Kuhio Avenue Mall Entrance - International Marketplace, 2330 Kalākaua Ave #160, Honolulu, HI 96815 미국영업시간: 오전07:00~오후 16:00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코나커피에 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하와이에서 유명한 여러 카페를 갔는데 코나커피가 압도적으로 사람이 많았다.6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